찬찬히 봅니다. 해지면 들어가 쉬는...그들의 공간이 이제 좁아졋다는것. 내일 짬내서...조금 넓게 해줄생각 합니다. 하나 잇는 횃대를 한개 더 만들어 줄수 잇다면...슬슬 알 받을 준비도 해야겟고요. 바라보고 잇는 동안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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