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쉬었죠. 뭔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도 햇지만... 그만 기억으로만 남겨놓았습니다. 그만큼 번잡했다는 이야기.. 생활이었다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 엄청 추운 2월중순 아침... 번잡함으로부터 거리를 두겠노라 다시 다짐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나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