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7/5/15 알낳는 공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본문
4th of July 레터지를 사등분한뒤 3/4사이즈만큼의 크기로 출입구를 내주었습니다. 고정시키고요.. 밀짚을 듬뿍 넣어준뒤,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밑에 모이와 물 바구니 관리가 쉽겠다는 생각.
최대한 쾌적하게.... 지낼수 잇도록... 사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해주고 싶습니다. 다시 평화. 페북에 몇장의 사진을 더 올려씁니다. https://www.facebook.com/silbalsd/posts/1641384889407462 |
Cowhorn(AL) 15.07.05. 10:54
점점 진화해가는 계사입니다. 닭들도 보은하기 위해 알을 쑥쑥 낳을것 같습니다.
┗ 씰바(메릴랜드) 15.07.05. 20:14
뚝딱 뚝딱... 하나씩 기능을 보태가는것이 나름 재미잇습니다.
알을 낳으려면 앞으로 한달 가까이 남앗다 생각 되는데...
암닭들 골골거리는 소리가 꼭 알 날겟다는 소리처럼 들려서요. 부리나케.. 알집을 만들어 준것입니다.
알을 낳으려면 앞으로 한달 가까이 남앗다 생각 되는데...
암닭들 골골거리는 소리가 꼭 알 날겟다는 소리처럼 들려서요. 부리나케.. 알집을 만들어 준것입니다.
┗ 고청(인디애나) 15.07.05. 20:41
씰바(메릴랜드) 보통 부화 후 150 일 정 걸립니다. 첫 산란
8월말, 9월초면 알이 듬뿍 쏟아지겠네요.
알을 꺼내러 매일 닭장 안에 들어가셔야 돼는 구조인 것 같군요.
안 들어가시고 밖에서 알만 꺼내는 구조가 가능하시면 그것이 좋을텐데...
8월말, 9월초면 알이 듬뿍 쏟아지겠네요.
알을 꺼내러 매일 닭장 안에 들어가셔야 돼는 구조인 것 같군요.
안 들어가시고 밖에서 알만 꺼내는 구조가 가능하시면 그것이 좋을텐데...
┗ 권집사 울사 15.07.06. 17:10
매일 매일 알 꺼내올때가 재미 있어요 우리집은 하루 15개 정도씩 알을 낳아 주네요
Lavender Texas 15.07.05. 18:05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쑥 쑥 낳기를. ^^ 암닭만 길러도 달걀 낳지요? 수닭은 기르면 시끄러워서 동네에서 추방될까봐요. 몰래 닭 길러 보고 싶어서요.
┗ 씰바(메릴랜드) 15.07.05. 20:17
그렇잔아도 요몇일전부터 수닭이 제법 꼬까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벨크로 밴드를 수닭 목에 채워 주엇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더니만.. 아침에 보니 체념한듯..
암닭만으로도 알 납니다. 무정란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어제 벨크로 밴드를 수닭 목에 채워 주엇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더니만.. 아침에 보니 체념한듯..
암닭만으로도 알 납니다. 무정란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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