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Ram Dass: Fierce Grace (2001)... 내안의 나를 찾아서 본문
전에도 느꼈던것이지만.. 다큐멘타리는 참 어려워.
어려운 이유는 한가지야. 바로 이런경우 캡션이 없는 경우지. 영어문제야. 흠... 언제나 자막없이 듣는데로 이해하며 감상할수 있을까^^
대략의 이야기는 부잣집 자제로 태어나서 좋은 교육을 받고 성장한뒤, 나름대로 진리를 찾아서 방황한 끝에 인도에 가서 만난..
명상과 영성에 대한 깨달음
다시 미국에 돌아와서 명상센타라고 해야할까... 영성개발 센터라고 해야할까를 운영했다는 Ram Dass에 대한 이야기드라구.
여기까지는 대략의 플롯인것 같고..
영화를 다보고 난뒤 그런 생각이 들어지더구나.
오.... 내 안에 있는 나의 영성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내안의 영성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생각.
나이가 들어 아주 쇠하기 전에 깊이 사랑해주고 싶다는 생각.
그래서 말인데... 언제 때가 되면 한번 그런 캠프에 한번 참가해볼 생각을 하게 되었단다.
쌩큐.
Spiritual guru Ram Dass attempts to recover from a stroke, which he dubs "fierce grace," in this documentary produced and directed by Mickey Lemle, a close friend of Dass for decades. Dass, author of the lauded Be Here Now, was felled so severely by the illness that he became paralyzed -- but in true Ram Dass fashion, he saw it as a reason to look death in the face.
Not rated. This movie has not been rated by the MP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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