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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날. 오픈하우스 행사를 햇습니다.

씰바 2011. 11. 2. 12:41

자 다시 한고비를 넘깁니다.

해야할것을 한것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닝글로리... 오픈하우스 행사를 했습니다.

 

11월의 첫날은 화창했고... 따사로웠습니다.

집앞 들어오는 길에 손수 만든 사인판을 꽂았습니다.

모닝글로리... Next right turn 이라고 적었습니다.

 

  

집압에다가는 직진사인과... 그리고 집앞이라고 적었습니다. ^^

 

 

현관앞이 화려합니다. ^^

나름 성의를 다햇습니다.

 

집안 이곳 저곳에사인판을 부착했습니다.

지난 밤 새로 한시까지 만들어 부착한것입니다. ^^

 

떡과 과일, 그리고 케익...

별것 아닌것 같이 보여도... 200불어치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3호실입니다.

 

2호실이구요..

 

1명이 기거하시는... 1호실입니다.

 

웃복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웃복네 애기들- 모닝글로리 서포터들과 한장입니다.

 

 

무등님이 춘향가 한대목... 판소리를 해주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서포터... 웃복님과 아이들이 뒷정원에 가서... 한참을 놀더군요.

예들아 다음에는 삼촌이 같이 놀아 줄께^^

 

피아노 킴님의 피아노 연주가 좋았습니다.

지후야... 예쁘게 크거라 ^^

 

이렇게 오픈 하우스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해야할바를 했습니다.

앞으로... 잘 될것입니다.

성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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