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모처럼.... 가구를 하나 구입햇습니다. 작은 장식장^^ 본문
변변한 가구를 구입한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정신없이 살았다는 이야기겟지요.
미국에 와서도... 그저.. 소파나 침대... 기본적인 생활도구만 구입을 햇지..
그렇지도 않구나... 식탁도 사고.. 의자도 사고 그러긴 햇네 ㅎ~!
나도 참 문제예요.
뭐를 새로 하면 꼭 처음 하는 느낌이 드니 말입니다.
기억력 시스템에 문제가 좀 있는듯...^^
일종의 장식장 인데요.
여기서는 차이나(china)라고 하던데요.. 얼마주엇드라.. 세일해서 560불짜리입니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만큼... 실용적이랄수도 잇겠는데..
딱 우리집 지금 수준에 맞는듯 해서... 좋앗습니다.
구석구석에 박혀잇던 찻잔들 중심으로 해서.. 채워넣었더니..
하~ 보기가 좋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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