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습니다. 본문
한국 나이로 50을 넘긴지도 몇해가 되었고... 누구는 54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53이라고도 하는데 귀찮아서 따지지 않았습니다.
어쨎거나 이제는 명백히 50대도 중반으로 가고 잇다는 이야기고..
이렇게 간다면 60줄도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직도 생활의 안정을 걱정하고...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해보려 기획하는중에 있는데
벌써 나이는 먹고 몸은 무거워지는 바로 그나이가 되었으니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런지요.
2012년 구정을 몇일 앞두고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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