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2004-09-01 05:41 한수 아룁니다. 본문
한수 아룁니다.
님의 글을 처음 부터 마음 잡고 다 읽었습니다. 말주변이 없는 저로서는 그 말들을 쓰시는 분을 존경할수밖에 없습니다.
정리된 님의 경우가 부럽군요. 혹 어디 이주공사인지 좀 알려주시면 알될까요? 제가 진행하는, 아니 햿던으로 바꿔야겠지요. 포기했으니..어떤 곳이 좋다고는 아무도 모르지만 성공하는 분들을 보면 그 이주공사는 다시 한번 검토하게 되는군요. 가능하시다면 상세히 부탁드립니다.
hj3235@yahoo.co.kr입니다.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제가 참 바보스럽기까지 합니다.
씰바: 다음에 기회되면 차근하게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만... 어떤 케이스인지가 중요하고요, 현지에서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주공사는 그 다음이라는 이야기지요.
가족 게시판 il블루밍턴방의 프런티어님이 오늘 올려놓으신 글도 찬찬히 읽어보실필요 있으실것 같고요.
닭공장케이스로 140승인까지 난 상태입니다만 아직도 확실하게 갈수 있을지는.... 선배들 이야기가~ 비행기타고 가서 미국 공항 밖으로 나갈때까지는 변수들이 있다고 하드라구요.
솔직히 이주공사를 소개시켜드린다는것... 어려운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계약했을때와 요즘 상황이 또 다르기도 하구요. 필요한것은 님이 좀 더 발품을 파셔야 할것 같다는것이지요. -[09/01-22:29]-
씰바: 유제님이 게시판에 좋은 제안을 하셨더군요... 한번 연락해보시지요^^ -[09/0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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