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3 16:28 요즘은 어떠하신지....

요즘은 어떠하신지....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조금 조용하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진행상황은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지요?
비자피는 내셨는지요?
자녀로 고민이 많겠지만  주님의 손에 의지하시면 될 것이고....
저보다 두 달 빠르니 이민 선배(?)가 될 터인데 많는 조언 바랍니다.
주 안에서 평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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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바: 반갑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승인 나신것 축하드리구요^^
     
     비자피를 생각보다 조금 늦게 냈습니다. 한달이면 될줄 알았는데... 저의 경우는 근 2달만에 다시 발송했어요. 또 추석이 끼고 그래서.... 돈은 추석전에 이주공사에 냈는데... 미국으로 발송은 지난 9/30일이었어요.
     
     이담은 앞으로
     1달정도내로 nvc에서 ds230서류 작성요청이 온다하구요....
     작성해서 보내면... nvc에서 대사관으로 서류가 이관되고 그때부터 packet-3 국내수속시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정은 여전히... 내년 2월쯤에는 인터뷰를 하게 되지 않으까....
     물론 가봐야 알것이고... 진행되는 결과들은 그때그때 올릴생각입니다.
     
     그나저나...
     현지정보도 좀 알아봐야 되고... 영어공부도 집중해서 해야하고 그래야 헐터인데...
     아직도 생업에 묶여서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지 못하답니다.
     140승인이 나면 그때부터는 준비를 좀 해야지 했었는데요... 이건 뭐~
     그렇게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
     
       -[10/04-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