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낙옆을 치웁니다. 본문
보기좋지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낙옆을 치워줘야 하거든요.
그냥 놔두면... 바람이 불어 동네를 시끄럽게 하고... 또 잔디를 죽인다네요.
이렇게 한 10봉지 만들어봐야.... 내일 또 떨어지고 모레 또 떨어질 참인데... 쩝.
생각끝에 잔디를 모아서 거름을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뒷마당에 적당한곳을 골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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