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쉐드에 물건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쉐드 안쪽모습입니다.
밖은 비닐판넬로 되어 있지만.. 안쪽은 이렇게 목재로 되어있습니다.
선반은 그전 차고에 있는것을 옮겨놓았습니다.
몇군데 못을 쳐주니 훌륭한 선반이 되어주더군요.
양쪽에 한개씩 놓고..
차고에 잇는 물건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물건들 옮기면서 하두 햇살이 좋아서..
사진 한장 박았습니다.
쉐드 들여오느라고 부셨던(^^) 울타리도 복원을 했습니다.
혼자는 엄두도 못낼일이었는데... 아내랑 같이... 잠깐만에 다시 원위치 시켰지요.
아내 웃는 모습이 환하군요... 같이 웃어봅니다. 허허허...
한쪽이 채워지는 만큼... 다른 한쪽은 비게 마련입니다.
텅비어가는 차고... 안에 들어가서... 어~어~ 이야기를 하니.. 메아리가 치더군요.
몇일뒤부터... 이제 공사를 시작해서.. 저곳에 방 3개 화장실 하나가 들어가게 됩니다.
잘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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