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여기에서
Driveway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본문
처음에는 그것도 좋아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니다 싶드라구요.
얼마를 벼르다가 드디어 결심을 햇습니다.
두군데 견적을 받은뒤에 전격적으로 공사의뢰를 했습니다.
$2,500 들었습니다.
3월 22일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새로 3시쯤 되니까 쌈박하게 끝내더군요.
이전날 비가오고 공사 다음날 또 비가 온다해서 걱정을 했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20ft가로에 75ft 길이로 단정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처리가 곤란했던 농구대를 이번 기회에 정리를 햇고.. 현관앞 깨졌던 시멘트블록도 수리를 했습니다.
아... 해놓고 나니 돈은 들었지만 집앞이 엄청 시원해졌습니다.
마음도 그만큼 넓어진것 같고.... 아주 많이 기분이 좋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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