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338)
나지금여기에서
"한국인2세,한국어는필수입니다." [펌] 미국에서 한국인 2세가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오마이뉴스에서 옮겼습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s10100&no=131430&rel%5Fno=1&back%5Furl=&page=&character=&serial%5Fname= 지난 9월 13일, 이곳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뜻깊은 행사가 있..
진행상황... 씁쓸합니다. 어제 이주공사에 들러서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최근상황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좋은 이야기가 없더군요. 걱정했던 노동허가 접수가 되기는 된 모양인데... 전체적으로 늦어지고 있는것만.. 확인했습니다.^^ 저..
퀘청한 날씨..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는 아내와 고1아이는 도서관에 간다 나가고... 초5아이는 수영장에 들렀다가.. 친구 생일파티에 가고 그런뒤에 피씨방.. 그리고는 축구... 스케쥴이 빵빵합니다. 아내가 나가면서... 오늘은 아이랑 뭘 사먹든지 알아서..
현각스님이야기...[펌] [현각 에세이] '이 세상'의 천당과 지옥 死後 아닌 마음속에서 갈려 … 갈등과 대립도 스스로 만드는 것 최근 우리 사회는 끝이 보이지 않는 갈등 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구세대와 신세대의 갈등, 보수세력과 진보세력의 갈등, 냉소적인 정치인들 간의 갈등, 노사간..
한겨레독자투고... 친일 현실론의 진실[펌] 오늘아침 한겨레 독자 발언대에 실린 글을 필자의 허락없이(^^) 옮겼습니다.... 내용중에 "우리사회가 여전히 친일적이고 우리 대다수가 잠재적인 친일파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라는 필자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필자의 아픈 마음을 느끼면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단상 저는 테레비를 그리 즐겨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프로그램과 싫어하는 프로그램이 비교적 분명한 편입니다. 아마 저같은 성격의 사람들이 대개 그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드라마나 쇼프로는 질색이구요... 다규멘타리쪽을 그나마 흥미로워 합니다. 얼마전까..
처음결정은 쉬웠는데.. 쉽지않군요. - 처음 결정은 쉽게 했습니다. - 결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직장일로 한20일 미국출장을 <<처음>> 다녀온 아내가 귀국후에 하는 이야기가 가는 것이 좋겠드라는 이야기를 했드랬죠. 그 말 떨어지기 무섭게 “어~ 그래? 그러까?” 그리고는 몇가지 알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