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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여기에서
역시... 독서가 습관이 되지 않은탓입니다. 읽겠다고 책을 사놓고는 그냥 하루 하루 넘겼습니다. 그래도 멀리 두지 않은탓에 매일 한두장씩은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마당입니다.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먼저 저자 이백만 선생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 봅니다. 훌륭..
율도님... 전에 어느 댓글에서 말씀드렷던것처럼 율도님께 드리고 싶어서 책한권을 구입했습니다. 어서 드리고 싶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우선 제가 한번 읽을수 잇을만큼의 시간을요. 좀 기다린다고 해서, 쉬 상하는 음식처럼 쉰다거나 변하는것 아닐터이니... 그래주실수 있겠지..
해프마라톤.. 13마일.. 21키로를 2시간동안 달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지요. 그중에 시민학교 운영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시민학교컨셉은 좋다. 그런데 한달에 한시간 해가지고서는 효과라고 그럴까... 미미할수 밖에 없다. 사람이 오게 하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마음..
아내와 지난 밤 먼 길 자동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하늘에 떠있는 많은 별빛들을 헤아리면서... 한 세시간 넘게 딸아이가 있는 버지니아 샬롯츠빌로 드라이브가서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오고 면서 아내와 나눈 많은 이야기중에 sasaseusa.org 에 대한 부분이 있..
최근 한미간 FTA협정 관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쉽게 뭐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한미FTA가 노무현 정부때부터 시작된것이라 하니...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아도 그가... 살아있..
요렇게 광고를 기획해서 10월 13일 워싱턴 한국일보에 전면으로 광고를 냈습니다. 환영광고 일색인 신문지상에 단연 돗보이는 파격적인 광고였지요.^^ <광고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다 합니다.> 오늘 버지니아로 출근했다가 동료 기자 포함 여러 사람으로부터 우리 광고에 대한 여러가지 ..
지난 9월7일, 조용히 혼자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아침 9시쯤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석 즈음 가을 햇살이 엄청 좋았던 아침. 이곳이 봉하구나, 노무현 전대통령이 퇴임후 기거하시고 돌아가신곳, 그래서 기념관이 있다고 알고 갔으니 망정이지 별다른 특징없는 여늬 시골도시 변두리 동네 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374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